아가페소망교도소는 교정선교(갇힌 자 돌봄 사역)의 허브로
전 유엔대사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등 50여 개국 500여명의 교정관련인사들이
소망의 교화 현장을 방문함에 따라 한국교정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아가페는 “사람을 살리는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갇힌자들의 진정한 인격적 변화와 양심의 회복을 위하여
건강한 「돌봄사역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